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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팀장은 1992년부터 헌혈을 시작해 몸관리를 통해 30여년 간 전혈헌혈 10회, 혈장 및 혈소판 등 성분헌혈 285회 등 총 300회 동안 사랑의 헌혈을 실천해 왔다.
그가 지금까지 헌혈을 통해 기부한 혈액의 양은 약 16만ml에 달해 성인남자 기준(1인 4500~5000ml)으로 약 35명에 해당할 정도로 엄청난 양이다.
최 팀장은 “대학생 시절 선배 아버님이 백혈병 투병으로 헌혈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헌혈이 생명을 살린다는 믿음으로 지금껏 꾸준히 해온 것이 300호가 됐다”고 밝혔다.
최 팀장은 헌혈 300회째를 맞이해 정읍시민장학재단에 100만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에 100만원 등 총 300만원을 각각 기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