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지역 초등학생 4600명 기초학력 프로그램 참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6010003234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1. 06. 15: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부산지역 상당수 초등학생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떨어진 기초학력을 향상하기 위해 겨울방학을 활용해 교육청과 단위학교에서 운영하는 각종 기초학력 집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46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초학력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기초학력 집중 프로그램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격차와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새 학년 준비를 돕기 위한 것으로, 단위학교 여건에 맞게 마련한 학생 개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과 정서·심리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들은 교육회복 프로그램인 THE(Together Hope Education)배움 프로젝트와 다깨침 윈터스쿨을 비롯해 단위학교 자체 프로그램인 겨울방학 영어캠프, 기초탄탄반, 기초쑥쑥반, 두드림학교 프로그램, 한글 다깨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또 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부산교대생과 연계한‘대학생 교사제’,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서구·영도구 학생들을 위한 해양대·동아대 연계‘교육 멘토링’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대학생들로부터 학습결손에 대한 맞춤 지원을 받는다.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한글해득 능력 향상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어 읽기진단검사 결과 선정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1인당 8회씩 학습코칭단 및 전문가로부터 집중적으로 학습코칭 및 상담 지원을 받는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겨울방학 동안 학교-교육청-지역과 연계한 촘촘한 기초학력 안전망을 강화해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집중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