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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보건진료소 야간 진료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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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1. 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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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창녕군 10일부터 보건진료소 야간진료실 운영
창녕군 보건진료소에서 한 군민이 진료를 받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오는 10일부터 보건진료소 야간 진료실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도내 최초로 지난해 4월부터 보건진료소 2개 권역 6개소에서 주 2회 야간진료소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 거주 주민들의 야간 응급상황 골든타임 확보 등 공공보건의료 안전망 구축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야간 진료실을 방문한 51명에게 1차 응급처치 등 진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위중 응급환자에게는 119구급차 연계 응급의료기관 이송 등을 제공해 가교 역할을 충실히 했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 해 보건진료소 야간 진료실을 이용한 주민들의 호응도가 좋아 야간진료실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며 응급상황 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에 군이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지난해 미 운영한 보건진료소 2개 권역 8개소로 확대해 야간진료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야간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의료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진료소 운영은 동절기(11~2월) 평일 오후 6~9시, 하절기(3~10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권역별(북부 5, 남부 3)로 주 1~2회 운영하고 응급처치 및 1일 처방 및 위중 응급환자는 119구급차 연계 의료기관으로 이송 조치한다.

권역별로 △월요일 남지읍 반포, 성산면 성곡, 대지면 효정 △화요일 고암면 신기, 대지면 용소, 부곡면 구산 △수요일 유어면 회룡, 대지면 효정, 영산면 월령 △목요일 남지읍 반포, 고암면 신기, 대지면 용소 △금요일 유어면 회룡, 영산면 월령 보건진료소에서 진료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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