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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여가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전국 생활권청소년수련시설 480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와 건축·토목·소방 등 7개 분야 안전·위생 관리사항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진행했다.
평가결과 시가 운영하는 부천시·산울림·소사·고리울·송내·부천여성청소년센터 6곳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그 중 장관상을 수상한 우수기관은 고리울·송내·부천여성청소년센터다.
부천시 청소년수련시설은 수련·교류·문화 등 청소년 활동 중심 공간으로 시설별로 문화예술·생태환경·미디어·창의융합 등 특화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청소년에게 보다 다양하고 안전한 수련활동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청소년수련관이라는 명칭이 지나치게 교육·훈육적이어서 청소년들이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 제안과 수요자인 청소년과 시민, 부천시청소년육성위원회 위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달 24일 청소년수련시설 명칭을 ‘청소년센터’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