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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충남도교육청.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인력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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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2. 01. 11. 17:24

순천향대-충남교육청 기념촬영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왼쪽 다섯번째))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오른쪽 다섯번째)이 11일 인공지능 융합 교육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배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가 11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충남도교육청과 인공지능 융합 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도교육청 소속 교사의 교육 기회 확대와 인공지능 기초 소양 능력 향상을 위한 ‘AI(인공지능) 융합교육학과’ 신설·운영한다.

‘AI 융합교육학과’는 교육대학원 내 석사과정 계약학과로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되며, 도 교육감의 추천 또는 도교육청이 선발한 현직 초·중등교사 중 대학원 학칙에 따라 최종 선발된 20명을 정원으로 5학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입학 교사들에게는 도교육청에서 등록금의 50%를, 순천향대에서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순천향대는 충남 서북부 현직 교사들의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 요구를 반영해 학교 현장에 AI 융합 교육의 선도적 교육 모델을 제공한다.

또한 빅데이터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등의 우수한 교수진을 필두로 한 혁신적 융합 교육과정 운영과 대학의 최첨단 교육 시설과 인프라를 통해 현직 교사들의 AI 융합 교육 확산과 수업 혁신을 지원한다.

김승우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현장에서 AI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됨에 따라 학교 교육을 담당하는 현장 교사의 능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충남교육청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이 강한 충남교육을 이루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협약식은 김승우 총장, 김재필 교학부총장 등 대학의 주요 인사와 김지철 교육감, 김준태 미래인재과장 등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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