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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김동유의 ‘Mi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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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1. 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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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유_Mickey
Mickey(32×32cm 캔버스에 유채 2019)
‘얼굴 속 얼굴’ 작가로 불리는 김동유는 작은 이미지들이 서로 모여 큰 이미지를 형성하는 ‘픽셀 모자이크 회화’로 유명하다.

메릴린 먼로, 존 케네디, 오드리 햅번 등 대중에게 유명한 인물을 선정한 후, 두 인물을 한 화면에 담는 ‘이중얼굴’ 시리즈는 그의 대표작이다.

김동유의 ‘Mickey’는 작가가 대중에게 친숙한 미키 마우스를 그만의 기법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작가는 과거와 현재를 뛰어넘어 여전히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미키 마우스가 처음 창조되었을 당시 흑과 백의 상징이 되어 흑인과 백인의 갈등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정치·사회의 대립적인 요소들을 그만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화합하게 한 것에 집중했다.

또한 김동유는 미키 마우스가 시대와 민족을 뛰어넘는 영원한 캐릭터로 존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했다.

케이옥션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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