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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아파트 공사장서 거푸집 터져 시멘트가 줄줄…행인 1명 병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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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1. 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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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쯤 부산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터져 시멘트가 벽을 타고 흘러내려 인도를 덥친 가운데 관계자들이 제거작업을 펼치고 있다./제공=부산경찰청
부산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이 터져 내용물인 시멘트가 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2시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경동리인뷰 공사현장 3층 거푸집이 터지면서 타설하던 시멘트가 벽을 타고 흘러 내려 인도를 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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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경 부산 한 아파트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터져 시멘트가 벽을 타고 흘러내려 내리고 있다./제공=부산경찰청
이 사고로 공사현장을 지나가던 보행자 1명(20대, 남)이 시멘트를 뒤집어 쓰는 바람에 병원에 후송 치료 중이다

해운대구청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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