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불합리적인 기준이라는 여론이 형성됐던 일부 보훈 관련 수당과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 취지에서 수당 신설과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기존 참전유공자수당의 지급 대상이 80세 이상이었으나 연령 기준을 폐지해 참전유공자 모두 수당 지급을 받게 했다. 보훈명예수당은 75세 이상과 미만을 기준으로 3만원의 차등이 있었으나 연령 기준 없이 국가보훈대상자는 전부 10만원을 지급받도록 했다.
6.25전쟁 발발이 72주년이 돼 당시 참전했던 유공자의 연령이 늘어감에 따라 국가지정 보훈병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자부담 의료비를 지원하고자 의료비도 신설했다.
참전유공자의 호국영웅기장 수당을 신설해 6.25참전 유공자의 예우를 높였다.
이항진 시장은 “오늘날의 국가가 있기까지 헌신한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