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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하천인 형산강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이번조사는 △공공수역 물 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수질오염 총량관리(수질오염 물질을 총량으로 관리) △매립장·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투자계획 수립 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생활 계·축산 계·산업계 등 각 오염원별로 구분해 오염물질 발생과 배출현황 등을 조사하며 대상기간은 지난해 1월 1일~12월 31일까지다.
앞서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폐수 배출업소 567곳, 기타 수질오염원 시설 267곳에 안내공문과 조사표를 발송하고 적극적인 조사를 독려했다.
조사결과는 3·4종 폐수배출업소의 경우 전국오염원조사 홈페이지에 직접 입력해야 하며, 5종 폐수배출업소는 조사표를 작성한 뒤 경주시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조사된 자료는 4대강을 비롯한 전국 공공수역의 수질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이용되며, 수질보전을 위한 오염원 통계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물 환경보전법에 따른 법정조사로 조사표 미제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