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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집회 참석자 중 현장 사진 등을 통해 12명을 주요 참가자로 확인했고 특정된 6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며 “나머지 참가자도 특정되는 대로 철저한 수사로 법 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이 출석을 요구한 6명 중에는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석해 대회사를 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민주노총 등 단체들은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공원에 집결해 ‘민중총궐기’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1만5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