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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중총궐기’ 양경수 위원장 포함 6명 출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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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2. 01. 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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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장 "철저한 수사로 법 집행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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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서울경찰청장/아시아투데이DB
지난 1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단체들이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한 민중총궐기 대회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집회 참석자 중 현장 사진 등을 통해 12명을 주요 참가자로 확인했고 특정된 6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며 “나머지 참가자도 특정되는 대로 철저한 수사로 법 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이 출석을 요구한 6명 중에는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석해 대회사를 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민주노총 등 단체들은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공원에 집결해 ‘민중총궐기’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1만5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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