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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3훈련비행단, 설 명절 맞이 부대 인근 마을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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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1. 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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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품 전달 및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한 의견 수렴
사진 1
제3훈비 관계자들이 사천시 축동면 길평마을회관 앞에서 위문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공군 제3훈련비행단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이 25일과 26일 이틀간 설을 앞두고 사천시 사천읍·축동면·곤양면·가화면과 진주시 정촌면 등 부대 인근 15개 마을과 축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부대에서 비행훈련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소음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부대 인근 마을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3훈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감찰안전실 소속 소수 인원으로 방문 인원을 구성해 각각의 마을을 찾아 김 세트와 음료를 선물하고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우지은 감찰과장(소령·학사 122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대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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