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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부대에서 비행훈련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소음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부대 인근 마을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3훈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감찰안전실 소속 소수 인원으로 방문 인원을 구성해 각각의 마을을 찾아 김 세트와 음료를 선물하고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우지은 감찰과장(소령·학사 122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대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