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방공무원이 출근길 개인차량에서 자가검사를 실시하는 사진 | 0 | | 밀양 소방공무원이 3일 출근길에 자가검사키트를 이용,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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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3일, 설 연휴 기간 소방공무원들의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조기에 발견해 소방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근길 자가검사 키트로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했다.
4일 소방서에 따르면 자가검사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설 연휴기간 다수가 모인 장소 방문과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됐다.
출근길 자가검사 키트를 배부받은 160명의 소방공무원은 차량에서 검사했다.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야간 근무 인원 86명도 출근 전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윤영찬 소방서장은 “설 연휴기간 이후 직장 내 소방공무원의 코로나19 발생과 확산을 막아 소방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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