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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빈집정비사업 추진…올해 64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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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2. 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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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개동 정비 이어 2024년까지 순차적 추진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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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경기 부천시는 방치된 주택을 정비하기 위해 올해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사업 필요 비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부천시 빈집정비계획’ 수립에 따라 안전조치와 철거조치가 필요한 3·4등급 빈집을 대상으로 사업비용을 지원해 빈집 소유자의 자진 정비와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비 30%를 포함한 64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빈집 6개동을 정비하며 연차별 정비계획에 따라 2024년까지 매년 순차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유형에 따라 빈집 철거 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 철거 후 3년간 공공활용 제공 경우에는 20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울타리 설치 등 안전조치 비용은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비 지원신청은 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비서류 포함한 신청서를 시청 재개발과로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해야 하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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