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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산업인력공단 2020년 해외취업 연수과정과 운영기관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배재대는 청년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청해진대학’ 등을 운영하며 중남미 무역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도입해 해외취업을 지원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 연수사업 참여 82개 운영기관·183개 연수과정 평가를 진행해 A~E등급을 부여했으며 배재대는 우수한 사업 운영실적을 인정받아 A등급에 선정됐다.
배재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외취업 특성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지난해 멕시코 현지에 졸업생 6명을 취업시켰고 현재 일본 IT기업 취업을 위해 졸업생과 재학생 15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매년 멕시코, 미국,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 해외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2022 다시 뛰는 글로벌 배재인 캠프’, ‘해외취업 준비생을 위한 면접클리닉’, ‘해외취업희망자 대상 직무역량강화교육’ 등을 운영해 해외취업특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임광혁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다년 간 해외취업운영 노하우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도 많은 배재동문들이 해외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중에 있다”며 “침체된 해외취업사업 활성화를 통해 해외진출의 꿈을 달성시키기 위한 역량강화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