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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로 23억여원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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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2. 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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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기세무조사로 11억8천만원, 개인 신축 대형건축물 등 취약분야 조사로 10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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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경기 부천시는 누락 세원 발굴과 과세 형평 실현을 위해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23억6000만원을 추징했다고 7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해 누락세원이 발생되기 쉬운 분야인 법인 취득 부동산과 개인이 신축한 건물 등에 대해 집중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추징사례를 살펴보면 △법인 과점주주 신고 누락 △신축건물 과소 신고 △부동산 취득 과표 누락 △종업원분 주민세 △법인세분 지방소득세 전국 안분 착오 등이다.

그 결과 법인 정기세무조사로 11억8000만원, 법인 과점주주 조사로 1억8000만원, 개인 신축 대형건축물 등 취약분야 조사로 10억원을 추징해 총 23억6000만원을 부과했다.

시는 올해에도 세무조사 강화로 공평과세와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재정 확충으로 안정적인 세입예산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영세기업 및 성실기업 등에 대해 세무조사 유예와 세무조사 일정·방법 등 법인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등 납세자 편의의 친기업적 조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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