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산시, 2022년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7010002449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2. 07. 14: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는 오는 15일 개최 예정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코로나
19의 확산세를 감안, 취소하고 방역에 더욱 집중 예정
경기 오산시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를 7일 취소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시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을 감안해서다.

음력 1월 15일은 정월 대보름으로 다양한 민속놀이와 세시풍속을 즐기는 날이다. 그동안 시는 매년 오산문화원 주관으로 지신밟기와 사자놀이등 다채로운 민속행사와 공연은 물론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를 개최해왔다.

그러나 2020년 1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고 나서 관련 오프라인 행사 대신, 달집태우기 행사를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등 비대면 행사로 성격을 바꿨다.


그동안 정월대보름 행사를 주관해 온 오산문화원 정진흥 원장은 “금번 정월 대보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오산 문화원 가족 모두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한 시의 방침에 뜻을 함께 하고 방역활동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며 아쉬움과 방역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