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의 확산세를 감안, 취소하고 방역에 더욱 집중 예정
음력 1월 15일은 정월 대보름으로 다양한 민속놀이와 세시풍속을 즐기는 날이다. 그동안 시는 매년 오산문화원 주관으로 지신밟기와 사자놀이등 다채로운 민속행사와 공연은 물론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를 개최해왔다.
그러나 2020년 1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고 나서 관련 오프라인 행사 대신, 달집태우기 행사를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등 비대면 행사로 성격을 바꿨다.
그동안 정월대보름 행사를 주관해 온 오산문화원 정진흥 원장은 “금번 정월 대보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오산 문화원 가족 모두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한 시의 방침에 뜻을 함께 하고 방역활동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며 아쉬움과 방역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