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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연맹이 7일(한국시간) 업데이트한 순위에 따르면 우상혁은 2021-2022시즌 기록(2m36cm)과 랭킹 포인트(1233점)에서 모두 1위에 랭크됐다.
우상혁은 지난 6일(한국시간) 체코 후스토페체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실내) 투어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6으로 우승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 결선에서 27년 만에 본인이 세운 한국 신기록(2m35)도 경신했다. 이는 세계육상연맹이 2021-2022시즌 시작일로 정한 2021년 11월 이후 나온 ‘시즌 최고 기록’이다. 2022년 1월 1일부터 집계되는 높이뛰기 남자부 실외 경기 시즌 랭킹 1위는 해미스 커(뉴질랜드)다. 커는 기록 2m28, 랭킹 포인트 1161점으로 모두 실외 경기 시즌 1위에 올라있다.
우상혁은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육상 올림픽 역사상 최고인 4위에 올랐다. 당시 금메달을 획득한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의 기록 2m37과 격차는 단 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