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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허리편안 경로당 만들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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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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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의자 지원 사업으로 어르신 허리건강 책임!
20220208-무안면, 허리편안경로당만들기 지원사업 (1)
신영상 밀양시 무안면장이 7일 경로당을 방문해 좌식의자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무안면행정복지센터가 7일 ‘허리편안 경로당 만들기’ 좌식의자 지원 사업으로 경로당 52곳에 총 191개의 좌식의자(5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8일 무안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진단조가 후원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허리 통증으로 장시간 앉아 계시기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좌식의자를 제공해 건강하고 편안한 경로당 생활을 지원하고자 실시했다.

㈜경진단조는 자동차와 중장비 및 산업기계부분의 핵심부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회사로 경남 김해와 충남 예산에 공장을 두고 있다.

고석재 대표는 밀양시 무안면 출신 향우인으로 무안면행정복지센터와 2019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후원을 이어 오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 어르신은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많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신경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상 무안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경로당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라도 편하게 나누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고향을 잊지 않고 매년 기탁해주신 ㈜경진단조에게도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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