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현지시간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요리에 충실하다’라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48인치 빌트인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처음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상단에 냉장칸을 배치하고 하단의 냉동칸을 4개의 서랍으로 구성해 6개 도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상단 냉장실은 내부에 세로 칸막이가 없어 여러 가지 음식을 담는 플래터(Platter)와 같은 큰 접시나 수박, 칠면조 등 부피가 큰 음식물을 넣기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최근 출시한 ‘UP가전’도 선보인다. UP가전은 고객이 가전제품을 구매한 후에도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새롭고 나에게 더 맞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관람객은 LG 씽큐 앱의 ‘UP가전 센터’에서 프렌치도어 냉장고, 세탁기, 에어로타워 등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외에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인 ‘씽큐 케어(ThinQ Care)’도 공개했다. 씽큐 케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제품의 작동상태를 분석하고 예상되는 고장을 LG 씽큐 앱을 통해 고객에게 알려준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혁신적인 고객경험과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중심으로 글로벌 빌트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