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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중대재해 발생 차단 전담조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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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2. 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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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경찰정비창 안전보건계 직원들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제공=해양경찰정비창
부산 해양경찰정비창은 최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보건계’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해경정비창 안전보건계는 최근 해경정비창 정기인사 발령에 맞춰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업무를 총괄하는 전담조직으로 신설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체, 일반 사무직 등 업종에 관계없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모든 사업장에 적용된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자체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안전교육장 신설, 12대 안전수칙 지정 및 작업환경측정에 따른 환경개선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보건계 주요업무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 이행·관리 △중대재해예방 업무처리 절차 마련 △중대재해 발생 시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 역할을 수행한다.

박상식 창장은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 재해 ZERO화 달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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