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1인 가구 정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및 분석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지역내 1인 가구 대부분은 혼자 사는 삶에 대한 만족도(응답자 73.5%)는 높지만, 여가시간 대부분을 ‘혼자(응답자 58.6%)’ 지내거나 ‘TV와 컴퓨터(응답자 32.4%)’를 하면서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를 반영해,여가·문화·건강 등 1인 가구의 사회활동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1인 가구 여가활동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1인 가구 여가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관한 주요 사항은 공고일 기준 구리시에 주소를 둔 1인 가구 동아리 모임과 비영리 기관·단체를 대상이다. 문화·예술·체육·인문·교양·재능나눔 등 전 분야가 주제다. 응모는 이메일과 직접 방문으로 가능하다.
1개 기관·단체(동아리) 당 1개 사업에 지원하고, 1인당 3만원 이내 8회 활동을 지원한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 가능하고,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서면으로 심사한다.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며, 구리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도 1인 가구가 전체의 33%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