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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공사 전형욱 인프라본부장, 대한항공 오퍼레이션부문 이수근 부사장, 에어버스코리아 파브리스 에스피노자 대표이사, 에어리퀴드코리아 기욤 코테 대표이사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2050년까지 항공사 탄소 순배출량을‘0’으로 만드는 결의안이 통과되면서 항공분야 탄소중립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인천공항과 이들 회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수소를 중요한 대안 에너지로 인식하고 수소 공급과 인프라 개발 구상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 주요 협력분야는 △수소 공급망(저장-운송-공급) 및 시장분석 △공항 내 수소 인프라 개발 로드맵 구축 △수소 지상조업체계 구상 등으로 항공분야 탄소중립 프로젝트 추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7월 제2여객터미널 부근에 국내 최대 규모 수소차 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모빌리티 분야에서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이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토대로 공사와 항공업계가 공동협력 함으로써 항공분야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시너지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최첨단 수소에너지 기술의 선제적 도입을 통해 인천공항 내 수소 생태계 구축과 친환경 공항으로의 전환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