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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분만의료 취약지역 119안심출산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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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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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의료 취약지역 119안심출산서비스 운영)
창녕소방서 안심출산서비스 담당 소방공무원들이 구급장구를 갖추고 구급차 앞에서 사진촬영을하고 있다. /제공=창녕소방서
경남 창녕소방서는 산부인과 등 분만기관이 없어 불편을 겪는 임산부들을 위해 분만 취약 지역 안심출산서비스를 하고 있다.

11일 창녕소방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시행한 안심출산서비스를 통해 임산부는 출산(입원)예정일 이송 예약이나 응급의료 상담, 병원 진료 시 구급차 이용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U-119안심콜 가입 시 동록된 정보를 활용한 신속 출동 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특히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3자 통역 시스템을 구축해 지원한다.

안심콜 가입 방법은 보건소 모자보건실 또는 소방서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소방서는 임산부가 안심출산서비스 제도를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 중이다.

김화식 서장은 “안심출산서비스를 통해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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