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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에 따르면 5대 범죄 중 주민들 체감안전도와 직결되는 성범죄는 23.9%, 절도 20.7%, 폭력 22.3% 감소했다.
이는 매월 치안통계를 활용 지역별 치안현황 분석과 밀양시와 협업 CPTED사업 적극 추진, 주민 희망 범죄예방활동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 범죄취약지 지역안전순찰을 통한 탄력순찰 실시로 선제적 범죄예방을 실천한 결과다.
특히, 밀양시와 협업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범죄예방대상공모전에 ‘공공디자인으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주)한국수력원자력의 공모사업에‘안전한 삼랑진 만들기’사업이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로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더불어 야간 골목 보행 안전확보를 위한 여성안심귀갓길 운영 확대(4개소→8개소), 공중화장실 불안 환경개선을 위한 안심스크린 및 112연계형 비상벨 설치 등 범죄취약지 환경개선(CPTED) 사업 추진과 읍·면단 파출소의 부족한 경찰관을 대신해 자율방범대를 활용 범죄예방순찰 등 협력방범 활성화 등으로 범죄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탁차돌 서장은 “안전한 밀양치안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통계시스템 활용 정밀분석 토대 선제적 범죄예방활동과 협력치안활동 구축해 밀양시 및 관계기관 협업 환경개선사업 추진으로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한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