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정 신예 나종호·홍진수 두각...‘탈 신인급’ 평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5010007567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15. 15: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정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총괄사업본부 제공
올 시즌 경정에선 신예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올 시즌 신예인 경정훈련원 16기 선수는 총 11명이다. 시즌 초반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나종호와 홍진수는 ‘탈 신인급’으로 평가된다.

나종호는 올 시즌을 A2급에서 시작했다. 모터 배정 운이 따라주지 않은 가운데서도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기록했다. 평균 스타트 기록이 0.16초로 최정상급 선수들을 능가한다. 세대 교체의 기수로 자리매김할 공산이 크다.

홍진수는 올 시즌을 B1급으로 시작했다. 올 시즌 2, 3회차 경정에서 연속 입상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현재까지 우승 3회, 준우승 1회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 성적(우승 1회, 준우승 7회)을 넘어섰다.

나종호, 홍진수의 활약은 다른 신예들에게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김보경, 이수빈, 손유정, 전동욱 등이 최근 경주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16기 신예들의 전력은 대체로 하위급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개인 선회 능력이 나쁘지 않은 선수들의 많다. 모터 배정, 코스 편성 운이 따라주면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실전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꾸준한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예상을 뛰어 넘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