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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산시에 따르면 현재 뇌졸중, 뇌출혈, 허혈성 심장질환 등의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검사는 당화혈색소, 미세 단백뇨, 경동맥초음파, 안과검사 등 4종의 검사로 진행된다.
대상은 고혈압과 당뇨병을 오래 앓고 있던 시민으로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지역 5개 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5개 병·의원은 서산의료원, 강내과의원, 수내과의원, 서산열린내과의원, 해미성모내과의원이다. 단 지난해 검진자는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무료 합병증 검진사업으로 시민의 생명과 건강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시민 10명 중 3명은 고혈압,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월 기준 서산시보건소 고혈압 및 당뇨병 등록자는 총 2만6000여 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