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밀양사랑상품권 800억원 발행, 10% 할인 혜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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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역 내 자본 유출 방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종이형 밀양사랑상품권 5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2020년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 도입, 2021년 카드형 상품권(밀양사랑카드)을 출시했다. 시민들의 기호와 소비패턴에 맞도록 편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밀양사랑상품권을 종이·카드·모바일 형태로 발행해 10% 할인 또는 인센티브 지급 혜택을 계속 제공한다. 소비촉진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밀양사랑상품권은 지난해 675억원 판매됐다. 2020년 대비 175억원(26%) 증가했고, 환전은 663억원(98%)으로 2020년 대비 163억원(25%) 증가했다. 한해 동안 소상공인에게는 663억원의 간접지원 효과, 시민들에게는 66억원(환전액의 10%)의 직접지원 효과가 각각 나타난 것으로 지역화폐 유통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밀양사랑카드 이벤트 인력, 찾아가는 홍보단 등 밀양사랑상품권 홍보에 따른 인력채용으로 일자리 지원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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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회단체와 관계기관, 지역 기업체 등에도 적극적인 구매와 홍보 협조를 요청해 작년 연말 기준 밀양사랑카드 발급 가입자 수는 2만 39명, 누적 상품권 가맹점 수는 6800개소로 확대될 수 있었다.
올해 본예산 79억원을 투입했으며, 발행규모는 작년 판매액 대비 125억원 증가된 800억원을 목표로 상품권을 활용한 지역상권 활성화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밀양사랑상품권은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월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제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종이와 카드 상품권은 통합 월 80만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20만원이다.
종이 상품권은 관내 농협은행과 농·축협에서 10% 할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는 전용 앱(밀양사랑카드) 또는 충전대행점에서 발급 후 충전을 하면 10% 인센티브 추가 지급으로 혜택이 돌아간다. 모바일은 제로페이 가능 앱을 통해 10% 할인 구매할 수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올해도 발행규모를 증액해 밀양사랑상품권이 시민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고, 코로나19로 피해가 극심한 소상공인과 침체된 경제회복에 도움이 되어 전 시민들이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