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항이 가장 붐볐던 지난 설 연휴기간, ‘바이오인증 One ID 신분확인 서비스’를 이용한 여객은 평균 15분 이상 소요되는 신분확인 구간에서 신분증을 이용해 신분확인 절차를 거친 여객에 비해 2~14분의 시간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바이오인증 One ID’는 공항이용 시 신분증 없이 신분확인을, 탑승권없이 셀프보딩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김포공항을 포함한 9개 공항에서 손정맥 등 생체정보를 등록하면 전국공항 국내선 이용시 전용통로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다.
바이오인증 One ID 서비스를 이용하면 마스크를 벗지 않고 비대면 신분확인을 할 수 있고, 손정맥 정보가 활용되므로 신분증 도용 및 복제 등 위험이 없어 보안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손창완 사장은 “2018년 초 도입한 바이오인증 One ID 신분확인 서비스는 최근 대한항공 여객을 대상으로 셀프보딩 서비스를 개시해 주목받았으며,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등 타 항공사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One ID와 더불어 지난 달 초 개시한 공항 소요시간 안내서비스를 활용하면, 사전에 구간별 공항 소요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여객이 주체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시간을 절약하는 등 효율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항 소요시간 안내서비스’는 김포·제주공항 홈페이지, 스마트공항가이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