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지난 1월 주민 욕구 충족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계획과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모델을 제시한 지자체 중 사업역량과 의지가 있는 자치단체를 선발했다.
시는 2019 ~ 2020년에 이어 총 4회 공모사업 중 3회에 걸쳐 사업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복지행정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복지 선도도시 부천시의 저력을 보여줬다.
시는 금번 공모 사업에서‘주거취약가구 희망 UP 통합지원 네트워크 운영’지역복지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내 마을복지공동체 구성과 주거취약계층 지원 위한 부천형 민·관·주민 통합협력 모델 마련 발판을 마련한다.
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벗어나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주체들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과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생산·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거취약가구 통합지원 민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주거취약계층(고시원, 원룸, 반지하 등)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들에게 정서케어, 주거상향 지원, 일자리 연계, 이웃긴급돌봄 서비스,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참여 플랫폼을 마련해 지역 내에서 서비스 생산·제공되고 사후 관리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장덕천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 및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맞춤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민·관·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제공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