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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지자체에서 코로나19 정보제공 시 수화통역사를 통해 정보취약계층인 농아인의 알권리를 보장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창녕소방서에서도 대형재난 상황을 신속하고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관내 수화통역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창녕소방서는 경남농아인협회 창녕군지부 수화통역센터와 24시간 대응 할 수 있는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관내 60여명의 농아인을 대상으로 119안심콜서비스 가입을 적극 독려하였다.
김화식 소방서장은 “수화통역사를 활용해 정보제공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농아인에게 초기에 재난 사실을 알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