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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산시에 따르면 행복바우처는 농어촌 지역의 여성농어업인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85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거주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의 여성으로 가구당 5만㎡ 이내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야소유 100만㎡ 미만이여야 한다. 단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은 오는 3월 25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1인당 20만원 한도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게 되며, 올해까지 건강·문화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농작업과 가사에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들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