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22일부터 ‘ 리본택시 ’ 서비스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101001109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21. 16: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회원가입, 친구초대, 택시요금 2% 적립 등 다양한 혜택 제공
20220221-밀양시 리본택시 서비스 시행
밀양시는 택시 통합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리본택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택시업계의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대를 위해 도입한 택시 통합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리본택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22일부터 시행한다.

21일 밀양시에 따르면 관내 운행 택시 379대 중 241(63%)대가 리본택시에 가입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향후에도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대대적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리본택시는 이용자와 택시 기사가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 호출하는 방식으로, 호출비와 중개 수수료가 무료이며 호출을 하면 운전기사의 사진과 면허증 정보가 이용자 앱에 표시되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급정거, 급가속은 싫다’, ‘조용히 가고 싶다’ 등 기사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으며 빠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여 예상 운행 시간·요금·경로 확인 등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회원가입 이벤트로 최대 1500원 적립, 친구 초대 시 2000원, 초대받은 사람은 1000원, 자동결제서비스 사용 시 2%가 적립된다. 리본택시는 탈 때 마다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금으로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그 어느 때보다 택시업계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기사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의 편의는 증대할 수 있는 리본택시를 도입했다”며 “운수종사자, 이용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기반 서비스로 통합콜 리본택시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