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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4월 ‘함께자람 돌봄센터 20호점’ 개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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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2. 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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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함께자람 '돌봄센터,틈새돌봄,학교돌봄터'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확고한 초등돌봄 지원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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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가운데)이 21일 ‘함께자람센터 20호점’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세교호반베르디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자람센터 20호점’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교호반베르디움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공동시설 162㎡를 ‘함께자람센터 20호점’을 위한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 제공키로 했으며 시는 향후 리모델링 공사 후 올해 4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한 세교호반베르디움아파트는 전체 입주민 15.8%가 초등학생 아동으로 초등돌봄의 수요가 많은 곳으로 이번 함께자람센터 20호점이 설치되면 해당 아파트는 물론 인근 아파트 초등돌봄 공백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함께자람센터 상시돌봄, 함께자람센터 틈새돌봄, 함께자람 학교돌봄터 등 돌봄서비스 제공방식을 다원화해 올해 33곳 운영을 목표로 민·관·학 협업 초등돌봄 지원 체계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활용 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간을 확보한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마을이 돌봄의 주축이 돼 마을 아동들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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