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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시·도 최초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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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2. 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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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 소규모 운영 전산실 통합
올해 전국최다 182개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5)경북통합클라우드센터
경북통합클라우드센터/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전국 시·도 최초로 대민서비스와 내부업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한다. 또 경북 통합 클라우드센터를 구축해 시·군별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전산실을 통합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 21일 지역 행정·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각종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통합 방안 논의를 위해 시·군, NIA, KT 등 관계기관 50여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통합 방향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전환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이 사업은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서 공공부문 클라우드의 전면 전환·통합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전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도에서는 올해 전국 최다인 182개 정보시스템이 전환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클라우드 전환에 소요되는 비용 일체와 1년간 이용료를 지원받게 된다.

또 올해 통합 클라우드센터 구축과 유사·공통시스템에 대한 사스(SaaS) 서비스를 개발·보급하는 등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위한 정보자원의 유연한 확장과 탄력적 대응을 위해 클라우드 대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도는 지난 1월 KT와 도청신도시에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건립 MOU를 체결했으며 도내 공공부문 정보자원의 데이터센터 이용 협력과 지역인재 양성·고용창출, 지역기업 상생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 “클라우드 전환이 행정 혁신을 주도할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경북도의 클라우드 대전환이 지역 내 IT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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