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25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기대비 7.7% , 수입물량지수는 10.2% 상승했다.
수출물량지수는 제1차금속제품 감소에도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기계와 장비 등이 증가해 전년보다 증가했고, 수출금액지수는 컴퓨터와 화학제품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22.4% 상승했다. 품몰별로는 석탄·석유제품이 87.4%, 1차 금속 제품이 41.0% 등으로 수출금액이 많이 늘었다.
수입물량지수는 광산품,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 증가로 상승했으며 수입금액지수는 광산품, 제1차금속제품 등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34.4%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광산품 수입금액지수 상승률이 109.6%, 공산품 중 석탄·석유제품도 69.5% 상승했다.
1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21.9%)이 수출가격(13.6%)보다 더 크게 올라 전년동기대비 6.8%하락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 하락에도 수출물량지수가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했다.
수출입금액지수는 해당 시점 달러 기준 수출입금액을 기준시점(2015년) 수출입금액으로 나눈 지표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상품 1단위 가격과 수입 상품 1 단위 가격간 비율로 수출 1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