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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13대 윤형중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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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2. 25. 15:52

윤 사장은 취임사에서 '안전과 미래준비'로 항공산업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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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 1층 스카이홀에서 임원진과 함께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신임 사장(왼쪽으로부터 5번째)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제 13대 윤형중 신임 사장이 25일 취임했다.

윤형중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ESG 경영에 안전(Safety)을 더한 ‘ESSG 경영’을 제안하며 “초융합적 사고와 민첩한 대응, 노사가 하나 되는 칸막이 없는 소통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공항·항공업계 위기를 극복하고, 4차산업혁명, 항공우주, 기후변화 시대에 항공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미래혁신과 신성장 동력 준비를 위해 공사 사장에 공모했다”며 “도심항공교통(UAM)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8개 신공항사업, 해외공항사업, AI-바이오-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공항 구축, 초융합적 사고와 열린마인드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자랑스런 초융합 글로컬 공항그룹을 만들자”고 말했다.

취임 직후 윤 신임 사장은 통합운영센터, 항공기 이동지역 등 김포공항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안전, 방역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항 이용 국민은 물론 항공산업 종사자 등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삼고 현장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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