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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그간 ㈜동우팜투테이블 기업유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대기, 수질, 생물권보전지역 관련 등 각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들었다.
동우팜투테이블 환경보전방안 설명을 맡은 ㈜한누리 측은 “방류수 수질 관련, 고수천 갈수기에 대입해 시뮬레이션 결과 법적기준치 보다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의무적으로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간으로 철저히 관리·감독할 수 있어 수질오염 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대기와 수질분야 전문가는 환경영향평가서에 제시된 공법 등으로 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엄격한 사후관리가 이뤄진다면 주민들이 염려하는 환경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김창환 전북대 교수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이라며 “행정과 주민의 환경감시 의지가 전제된 제한적인 개발은 생물권보전지역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보완요구에 대해 충분히 군민들이 안심할 수준까지 보완해 법적기준에 따라 진행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의 미래를 위해 합리적이고 대승적 차원의 합의와 공감이 필요하다”며 “기업유치에 따른 환경을 보전하는 방안은 다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머리를 맞대 지속적으로 논의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