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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헬기 51대와 인력 3944명 투입 진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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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3. 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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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중심 방어선 구축
울진산불현장지휘소_회의(행안부장관)
울진산불현장지휘소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와 전해철 행안부장관이 산불진화에 대해 회의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154 일원에서 지난 4일 오전 11시 21경 발생한 산불이 울진읍 중심 방어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인력 3117명(진화대 557, 공무원 904, 소방 969, 군인 265, 경찰 260, 기타 762)과 헬기 51대(산림 30, 소방 5, 군 13, 경찰 5, 국립공원 1), 진화차량 333대(지휘차 3, 진화차 48, 소방차 282) 주간 산불진화를 진행했다.

또 오후 8시부터 야간 산불진화를 인력 700명(진화대 318, 공무원 50, 소방 213, 영림단 551, 기타 64)과 진화차랑 124(지휘차 1, 진화차 32, 소방차 91)을 투입 했다.

산림· 소방당국은 6일 오전 6시 40분부터 인력 3944명(진화대 393, 공무원 682, 소방 969, 군인 1171, 경찰 368, 기타 361)과 헬기 51대(산림 31, 소방 4, 군 13, 기타 3), 진화차량(지휘차 3, 진화 43, 소방차 253)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울진군에서는 호월3리, 정림2리 등 울진읍 16개 마을 주민들에게 문자 등을 보내 울진국민체육센터 등으로 대피할 것을 안내해 주민 1만여 명이 대피했으며 6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산림 약 1만1711㏊가 소실됐고 주택과 창고, 마을회관, 교회 등 시설물 463개소가 소실됐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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