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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109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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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3. 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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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지구에 상수관로 77㎞ 설치, 양질의 수돗물 공급 기대
당진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109억 투입
당진시가 고대지구에서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모습./제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으로 올해 5지구에 총 109억원(도비 93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당진시는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상수도 보급률 96%를 목표로 연차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송·배수관로 174㎞ 및 급수관로 62㎞, 배수지 3곳(4800톤)의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4년 간 급수관로 170㎞를 설치한다.

올해는 고대면, 대호지면·정미면, 순성면·신평면, 면천면, 송악읍 5개 지구가 대상이다.

시는 급수관로 77㎞에 대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사업지구 내 약 1150가구에 신규 급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량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상수도 시설을 적극적으로 확충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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