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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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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3. 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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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부족 타파, 유휴인력 4월 말까지 모집, 교통비, 상해보험 등 지원, 인력부족 농가 무료 중개, 인력난 해소 및 인건비 유지 기대
서산시,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 운영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충남 서산시가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10일부터 ‘서산시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

8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는 서산농협과 서산시농업경영인연합회 2곳에서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서산시농업경영인연합회 1곳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시범 운영해 30여 농가에 150여 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3월부터 4월 말까지 영농작업에 관심 있는 유휴인력을 모집하고 5~6월 중 일손부족 농가에 무료 중개해 나갈 계획이다.

인력 참여 신청은 75세 이하 농작업이 가능한 시민 또는 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서산시농촌인력중개센터, 서산시농업경영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교통비(관외근로자), 상해보험, 숙박비(3일 이상) 등을 제공하며, 인건비는 해당 농가가 지급한다.

맹정호 시장은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 운영으로 인건비 상승 억제와 농가 인력부족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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