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 늘어난 1조3033억원, 영업이익은 72% 증가한 123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어레이(FC-BGA) 기판의 이익 기여가 본격화되고, 제품의 믹스(Mix)가 개선돼 수익성 개선폭이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패키지 기판 부문은 작년 3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한 어레이 기판의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올해 어레이 기판의 매출액은 17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풀이했다.
그는 “어레이 기판은 대면적화, 고다층화 추세와 함께 생산능력 잠식 효과가 크고 응용처가 PC, 서버에서 통신, 네트워크, 자동차 전장까지 확대되고 있어 장기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자율주행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40%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50% 증가한 30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패키지 기판 부문은 어레이 기판의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칩스케일패키지(FC-CSP)의 고부가 모델 납품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