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양파 192톤 대만 수출 선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601000896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3. 16. 17: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경제 활성화, 양파 가격안정화에 기여 기대
창녕군 양파 192톤 대만 수출 선적(1)
성이경 창녕농협조합장(왼쪽부터), 한정우 군수, 서홍식 대표, 석상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역본부 팀장이 16일 대남농산에서 창녕양파 수출 선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16일 계성면 소재 대남농산(대표 서홍식)에서 창녕양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양파 수요가 줄면서 저장양파 재고가 쌓여 양파 도매가격이 3월 14일 기준 1㎏에 414원으로 떨어진 데다 조생종 양파 출하를 앞두고 추가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양파 48톤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총 192톤을 대만에 수출해 수급 조절 및 가격을 안정화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급감과 저장양파 재고물량 증대로 어려움을 겪는 현 상황에 이번 수출은 양파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창녕 농산물을 수출하기 위해 수출 촉진자금지원 및 수출 농가 시설보수화 사업 등 시책을 펼쳐왔으며 향후 창녕양파의 대만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양파 가격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