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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중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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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03. 20. 10:13

시, 완화된 정부 방역지침 따라 선별진료소 운영중단, 확진자 식품 키트 배부 축소
21일부터 그동안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를 통해 실시해왔던 신
제천시청./정동철 기자
충북 제천시는 그동안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를 통해 실시해 왔던 신속항원검사 선별진료소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천시는 21일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완화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그동안 선제적으로 추진해 오던 코로나 대응전략을 변경했다.

시는 그동안 타 시·군과는 달리 격리중인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고자 모든 재택치료자에게 지급하던 식품 키트도 앞으로는 집중관리군에만 한정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병의원에서 실시하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양성을 확진자로 인정하면서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 방문자가 확연히 감소함에 따라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행정재정력 소모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 대응전략을 불가피하게 변경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선제적 대응전략을 유지하기에 완화된 정부 방역지침으로는 한계가 있어,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 운영중단, 식품키트 배부 축소 등의 변화를 결정했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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