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을 타고 사파리월드를 탐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파리월드에는 사자, 호랑이, 불곰, 하이에나같은 야행성 맹수 50여마리가 서식한다. 트램은 천장과 외벽이 통창으로 마감됐다. 맹수들의 움직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얘기다. 창이 커서 탐험이 실감난다. 각 맹수들의 사냥법, 습성 등에 관한 설명도 곁들여진다. 백사자도 볼 수 있다. 백사자는 전 세계에 2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았다.
나이트 사파리 트램은 4월 10일까지 매일 밤 운영된다.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금~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운영된다. 1인 1만5000원.
에버랜드의 튤립파워가든은 요즘 튤립을 비롯해 봄꽃으로 가득찼다. 방탄소년단이 등장하는 멀티미디어쇼 ‘오버 더 유니버스’도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