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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농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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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3. 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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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작물 재해 예방 기술 지도, 상담 가능,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등 2인 1조 순환 대기
서산시, 영농종합상황실 운영
서산시 농촌지도사가 영농종합상황실에서 농업인과 영농상담을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영농철을 맞아 시 기술보급과에 영농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농상활실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직원 2인 1조로 운영하며 영농기술 상담과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및 피해의 적기 대처 방안 제시의 역할을 한다.

식량작물, 종자산업, 특화 작목, 농업환경분석 등 다분야의 전문 농업지도사가 배치돼 영농 동향 파악과 기상 및 병해충 관련 분석 정보 공유, 작물 시기별 핵심기술 상담 등이 가능하다.

특히 재해 발생 시 농촌진흥청·유관기관 등과 협력한 컨트롤타워의 역할도 맡는다.

김갑식 시 기술보급과장은 “현장 중심의 지도와 영농기술 상담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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