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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무료 세무상담 마을세무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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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3. 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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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세무사 3명, 생활이 어려운 시민 대상 전화,이메일, 팩스 상담 진행
경기 오산시가 23일 시민 세금상담을 함께 해 줄 제4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한 마을세무사는 이달부터 내년 연말까지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한다.

제4기 마을세무사는 지난 1기부터 함께 해 온 김태훈(중앙동, 신장동), 배판호(대원동, 남촌동), 장현보(초평동, 세마동) 세무사 등 총 3인이다. 각 담당 동의 세무사에게 전화나 이메일, 팩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과 신고 대행은 포함되지 않으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상담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일정 금액 이상 재산보유자(재산 7억원 이상,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액이 300만원 이상)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정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 마을세무사에 지원해 준 제4기 마을세무사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4기 마을세무사 분들이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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