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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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원장은 지난 24일 오후 4시 남부시장 중앙광장에서 양산시장 재도전을 위한 출마 기자회견과 양산비전을 선포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나 위원장은 앞서 21일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양산시장 출마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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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비전 발표에 이어 기자·시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나 예비후보는 ‘시민 속에서 시민들과 늘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표명과 전통시장의 경기지표가 바로 경제와 직결되는 점을 감안 ‘경제활성화의 목표를 전통시장 부활부터’라는 의미로 남부시장에서 출마선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의지의 보여주기나 세력과시를 배제한 유명 정치인, 유명인사 등의 외부인사 초청없이 지역민들만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나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양산이 키운 나동연,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2010년~2018년 민선 5·6기 양산시장을 역임하며 재임당시 전국 최우수 청렴도시, 채무제로 등 부울경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속에 전국 최고의 성장율로 35만 중견도시로 양산을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탄생에 일조한 힘을 바탕으로 양산시를 한 단계 더 도약시켜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선거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나 예비후보는 “경제 활성화는 전통시장의 부활부터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담아 이 곳 남부시장에서 양산비전을 선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나 예비후보는 “우리 양산의 남부, 북부, 덕계, 서창,하북,상북 등 상설·전통시장을 문화복합공간이 되도록 현대화 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발표한 각종 공약사항으로 △부산대 부지에 동남권 의료크러스트 및 바이오랩 허브사업 시행과 단지내 관통도로사업 추진 △양산 블루오션인 황산공원의 복합레저사업인 캠핑시설, 파크골프장, 체육시설, 수상레저 등 전국 최고의 시설로 완성 △상북과 웅상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단조성 및 대기업 유치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 기반조성의 청사유치 △수목원 조성 추진 △회야강 친수공간(용당공원) 조성 및 용당역 역사복원사업 추진 등을 밝혔다.
원도심과 양주동 일원 상권활성화를 위한 △양주초등학교의 강서동 이전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 △삼성동 일원에 고향의 봄 공원사업 △어곡산단 진입로 우회도로사업 추진 △웅상-상북간 터널사업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확대시행 △시립화장장 건립추진 등도 약속했다.
나 예비후보는 “양산의 주요 대형 국비지원사업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꼭 이루어내겠다”며 “양산을 안전도시, 교육도시로 정착시키고 아이 낳기 좋은 양산, 보육정책이 제대로 뒷받침되는 양산을 만들기 위한 추진을 꼭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양산은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며 “양산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시장경험을 가진 나동연이 앞장서 시민여러분과 함께 중단없이 앞으로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