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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열악한 노동현장 휴게시설 개선으로 휴식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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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3. 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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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4곳에 1억 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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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시설 조감도./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중소기업 4곳을 대상으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022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으로 최종지원 대상 4곳을 선정해 오는 4월에 있는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중소기업 등 휴게여건이 열악한 민간부문 노동자들 휴식권 보장을 위해 휴게시설 신설 및 개선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관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신청을 접수받아 처우개선 노력도, 휴게시설 열악도, 사업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식산업센터 내 공동휴게시설 3곳과 중소기업 1곳 등 4곳을 선정했으며 시설 당 최대 4000만 원 등 1억 2000만 원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1130업체 8500명 현장노동자가 쾌적하고 안락한 휴게시설에서 휴식권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덕천 시장은 “이번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실질적으로 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에서 적극 지원해 노동존중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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