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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남양주시청 영석홀에서 남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핵심공약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남양주와 강남 10분 시대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2년간 검토하고 계획한 제2 강변북로를 신설해 남양주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시민들이 저녁이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의 시대에는 세대, 성, 이념을 넘어 소통하는 젊고 강한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자세로 남양주의 미래와 시민들의 통합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지도자는 이원호가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자치분권 시대를 여는 공약으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나아가 주민직선제를 실시해 주민이 지역 주인이 돼 스스로 결정하는 지방자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중국집 종업원으로 청소년 시절을 보냈고 검정고시, 동국대 사회학과와 학생운동, 사법고시 합격 이후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걸어왔다”며 “생의 고비마다 포기하지 않고 공동체를 위해 운명을 개척하며 여기까지 왔다. 민선 7기 지방정부의 공과를 계승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