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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 제1캠퍼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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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2. 03. 31. 16:19

강소특구 제1캠퍼스 개소식
오세현 아산시장(왼쪽 네번째)이 31일 강소특구 제1캠퍼스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제공=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31일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 제1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산시는 연구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육성 공간이자 미래차 산업 선도의 거점 공간이 될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 제1캠퍼스 개소를 위해 충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공동으로 약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탕정면 위니아딤채 3층 공간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시는 3월 리모델링을 완료해 기업입주공간(365㎡), 강소특구캠퍼스(225㎡), 공용공간(338㎡)를 갖추고 강소특구 전담조직 이전과 7개 기업의 입주준비를 마쳤다.

오세현 시장은 “강소특구 제1캠퍼스 개소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기술-창업-성장이 선순환하는 혁신공간으로 육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충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의 미래비전인 ‘차세대 자동차부품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센터 건립’,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4월 중에는 ‘차량용 반도체 기능 안전·신뢰성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정부 공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소특구 내 차세대 자동차부품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KTL바이오종합지원센터, 수면산업지원센터,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미래 신산업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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